주짓수의 오모플라타는 유도의 ashi sankaku garami in judo 또는 레슬링의 coil lock으로도 불린다. 기술을 거는 사람의 다리와 엉덩이를 활용해 상대의 어깨 관절을 컨트롤하며 잠그는 기술이며 상대의 관절을 최대치로 이용하여 서브미션을 하거나 스윕을 할 수 있다. 이 포지션은 니노 솀브리(Nino Schembri) 선수에 의해 발전하였고 1990년대 중반에 주짓수 시합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오모플라타(Omoplata)
오모플라타는 포르투갈어로 견갑골 또는 칼날 뼈를 의미한다. 움직임과 관련되었기 때문이다. 유도에서는 ashi sankaku garami로 불리우는데 레그 트라이앵글(Leg triangle)을 의미한다.
주짓수 오모플라타의 역사
오모플라타는 1930년대 ~ 1940년대 브라질에서 당시 인기있던 종목인 유도와 레슬링을 통해 브라질에 나타났다. 이 포지션은 초기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대부분이 주짓수 아카데미에서 교육과정의 일부로 수업에 포함하였다.
1970대~1980대 위대한 아카데미인 칼슨 그레이시 아카데미의 학생 중 한명인 오타비오 페이소티뉴(Otavio ‘Peixotinho’)는 오모플라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모플라타는 존재는 했지만 실효성이 없었습니다. 훈련에서는 시도했지만 실전에서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힉슨과 홀스가 그걸 사용하지 않으면서 수차례 시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오타비오 페이소티뉴
처음에는 ‘서브미션 온리’ 시합에서, 그리고 나중에는 1970년대 초 리우데자네이루 연맹에서 수립한 엄격한 주짓수 규칙으로 인해 오모플라타는 스윕을 위한 설정이 아니라 서브미션 동작으로만 간주되었다. 거의 70년 동안 시합에서 휴면 상태 들어갔다.
1994년에 브라질 주짓수 연맹(CBJJ)이 이런 상황에 대한 점수를 허용하는 규칙을 만들고 다시 열었을 때 오모플라타가 역전을 위한 좋은 옵션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스포츠 주짓수 환경 규칙의 변화는 1990년대에 가드 게임에 혁명을 일으킨 선수인 미스터 안토니오 니노 셈브리(Mr Antonio ‘Nino’ Schembri)가 이 고대의 기술을 사용하면서 인기가 증가했다.
솀브리는 스윕뿐 아니라 암바, 초크 및 다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옵션으로도 사용하여 선수들에게 포지션의 효율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일깨웠다. 니노가 개선한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추가하면서 오모플라타는 현대 주짓수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격 기술 중 하나로 재탄생하였다.
베스트 오모플라타 테크닉 교육
주목할만한 오모플라타 주짓수 선수
- Nino Schembri
- Mario Reis
- Andre Galvao
- Eddie Bravo
- Rubens Cobrinha
- Ryan Hall
- Michael Langhi
- Michele Nicolini
- Clark Gracie
- Bernardo Faria
- Michael Liera J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