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프랑카는 소이치로 사타케와 미츠요 마에다의 제자였던 그레이시 계열이 아닌 또 다른 성공한 브라질리언 주짓수 창립자이다. 그의 계열에 가장 눈에 띄는 스킬을 가지고 재능을 늦게 깨달은 제자 마스터 오스왈도 파다(Oswaldo Fadda)가 있다. 루이즈 프랑카의 브라질리언 주짓수 내 영향력은 현재까지 팀 노바유니아오(Nova Uniao)와 GF team을 통해 주짓수 메인시합과 MMA에서 보여진다.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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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브라질 |
이름 | 루이즈 프랑카(Luiz Franca) |
출생지 | Atletico Clube Rio Negro |
소속 | 프랑카 주짓수(Franca Jiu Jitsu) |
격투 기반 | 브라질 유술, 유도 |
계열 | 미츠요 마에다(Mitsuyo Maeda) > 루이즈 프랑카(Luiz Franca) |
루이즈 프랑카 생애
루이즈 프랑카를 언급하기 앞서 아마 들어보지 못한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열정적으로 지지한 프랑카의 스승들이 먼저 등장한다. 소이치로 사타케. 그는 유명한 미츠요 마에다(콘데코마)와 성향이 많이 비슷하고 그와 함께 일본 강도관의 학생이었다. 아카데미는 유도와 주짓수를 기점으로 시작을 하였다. 소이치로 사타케 역시 강도관에서 자신의 유년시절을 보냈고 지고로 가노와 강도관 협회를 위해 경쟁하고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1904년 많은 연구원들은 사타케와 미츠요 마에다 둘이 일본을 떠나 미국에서 강도관 스타일로 가르쳤다고 하는 방면에 다른 사학자들은 사타네는 그저 1907년 미국에 갔다고 하는 상태이다. 그 해 그는 일본에서 이동하는 것을 개의치 않았고 둘은 광범위한 세계를 여행하는 도중 1914년 다른 일본 선수와 함께 일본의 무도 스타일을 보여줄 목적을 가지고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에 갔다.
마에다, 사타케, 오쿠라, 시미츠와 라쿠로 이루어진 이 멤버들은 브라질 여행을 하였고 브라질 아마조네스 주의 마나우스라는 도시에 이르게 되었다. 브라질 아마조네스 주의 마나우스에서 사타케만 남아 한동안 자리를 잡고 1916년 Atletico Clube Rio Negro에 아카데미를 개관하였다. 이것이 첫번째 일본인이 브라질에 유도/주짓수 아카데미를 개관한 것이다. 이 도장은 루이즈 프랑카가 그의 무도인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한 곳이다. 게다가 사타케는 몇 해 후 브라질 시민권을 받아 그의 이름을 안토니오 소이치로 사타케(Antonio Soshihiro Satake)로 개명하였다.
루이즈 프랑카는 이 새로운 일본 경기 스타일을 사타케의 도장에서 얻었고 훗날 리오 드 자네이로 유도 협회의 대표가 될 비니시오스 루아스(Vinicios Ruas – 발레투토와 MMA 챔피언 마르코 루아스(Marco Ruas)의 삼촌) 역시 같은 곳에서 사타케에게 무술을 배웠다. 사타케는 그의 가장 존경하는 두명의 제가, 프랑카와 루아스와 함께 가히 엄청나다고 할 수 있는 강도관 스타일의 그래플링 기술들을 개발하였다. 그 후 루이즈 프랑카는 미츠요 마에다가 있는 벨렘 두 파라(Belem do Para)로 거처를 옮기기 전에 힘든 트레이닝을 위해 약 1년간 마나우스에 남았다. 거처를 옮기고 마에다는 프랑카의 그래플링 스승이 되었고 그 당시 같은 곳에서 도나토 피어스, 자신투 페로, 카를로스 그레이시 외 몇몇의 수련생과 함께 수련을 하였다.
그의 모든 시간은 미츠요 마에다와 함께하였고 그 후 루이즈 프랑카는 일본인 유도/주짓수를 수련한 지오 오모리(Geo Omori)와 함께 상파울로(Sao Paulo)로 이동하였고 그곳에서 머물렀다. 프랑카는 리오 드 자네이로 변방에 자리를 잡고 그곳에서 지오 오모리와 함께 많은 군인들에게 기술을 가르쳤다. 그곳에 포함된 한 어린 해병. 그의 이름으 오스왈도 파다(Oswaldo Fadda). 오스왈도 파다는 프랑카의 주짓수를 오랜 시간 전수하고 횃불의 역할을 한 가장 뛰어난 제자이다.
루이즈 프랑카의 코칭 스타일은 많이 알지 못한다.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기로 아카데미는 리오 드 쟈네이로의 부유한 시티 가운데에 있는 그레이시 가문과는 달리 빈곤한 사람들에게 열려 있었다. 또한 프랑카의 가르침의 기반은 그가 죽는날까지 호신술(셀프디펜스) 기반의 주짓수였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