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초크(Brabo Ch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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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는 2000년 초반에 ‘Leozinho’Vieira가 만든 초크 기술이다. 초크는 잡은 팔과 상대방의 옷깃 / 손목에 그립을 대고 압력을 가하면서 상대방의 팔을 공격자의 가슴에 걸고 혈액 순환이 뇌에 도달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 의식 상실을 유발한다. 도복 브라보 초크는 주짓수 가드 패스 플레이어가 사이드 컨트롤 또는 하프 가드 중 사용하도록 개발되었지만 이후 진화하여 현재는 가드, 특히 클로즈 가드에서 사용된다. 이 초크는 암 트라이앵글의 변형인 다스(darce)라 불리는 노기 브라보 초크와 혼동되어서는 안된다.

도복 브라보 초크의 역사

그래플링 (Grapping)은 고대의 무술로 몇 천년 동안 처음으로 확립 된 이후 다양한 스타일과 마스터가 있었다. 2000 년대 초 브라질 Jiu Jitsu 대회에서 사용되기 전에 타 무술에서 이미 브라보 그립을 사용하여 초크를 사용했는지 여부를 알 수는 없지만 기록을 연구해 보았지만 어디에서나 참조 할 수는 없었다.

브라보 초크는 체크맷 아카데미(당시 얼라이언스 팀의 경쟁팀)의 설립자 레오나르도 비에이라 Leonardo Vieira를 통해 주짓수에서 인기를 얻었다. 비에이라는 학생 중 한명인 흰색 벨트를 본능적으로 비슷한 포지션을 보았다. 2004년 11월 칼 피셔와 Channel Islands Jiu Jitsu team website(현재는 사라짐)에 대한 인터뷰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항상 흰색 벨트의 수련을 관찰하며 기술을 개발하였다. 여느날과 같이 관찰을 하던 중 어떤 포지션을 보게 되었고 문득 깨달았다. 그리고 포지션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 레오 비에이라

비에이라는 이 포지션을 2000년도 초에 시합에서 실습을 하였고 엄청난 성공을 이루었다. 사이드 컨트롤에서 니 슬라이드 가드 패스와 니 온 벨리와 같은 역동적인 스타일에서 브라보 초크는 적합했다. 이후 그는 2004년 팬 암 챔피언십에서 프레

그는 2004 년 Pan American Championship 프레드슨 앨비스와의 결승전과 백초크로 승리한 제어 라우런코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에게 브라보 초크 서브미션으로 승리하였다.

레오 비에이라의 새로운 초크는 다른 많은 경쟁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브라보는 또한 크로스 초크, 가드 패스 및 백 테이크를 세팅하는 방법으로 사용되며 다양한 포지션 전환을 위해 주짓수 대회에서 전세계 가드 패스 선수들에게 가장 많이 찾는 포지션 중 하나가 되었다.

브라보 초크 이름 유래

포르투갈어로 브라보는 화가나거나 공격적이거나 힘든 것과 같은 다양한 것을 의미합니다. 레오 비에이라가 포지션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을 때 이메일에 “leobrabo @…”였다. 그것이 “브라보(Brabo)”라는 단어의 실제 의미와도 맞아서 비에이라의 친구인 킷 펠리그로(Kit Pelligro)는 브라보 초크 포지션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유명한 브라보 초크 그래플링 선수들

  • Leonardo Vieira
  • Rafael Mendes
  • Guilherme Mendes
  • Andre Galvao
  • Otavio Sousa
  • Lucas Lepri
  • Mario Reis
  • Rodolfo Vieira

Brabo Chok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