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는 주짓수가 최고의 무술로 이르기까지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포르투갈 출신의 가드 플레이어는 주짓수를 정기적으로 하는 선수이며 그들의 가드는 시합이나 스파링에서 남녀할 것 없이 선호하는 포지션이다. 주짓수의 포지션은 그래플러가 그들의 등이 땅에 닿았을 때 어느 때이건 가드를 생각하게 된다. 반면에 당신의 상대는 당신의 다리를 컨트롤 하기 위한 시도를 할 것이다. 가드 포지션을 잡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주짓수를 하기 위해 지향하는 것들의 종류들로는 스포츠 주짓수(기/노기)와 실전 주짓수로서 호신술, 종합격투기, 시비를 거는 사람으로 부터 자신을 방어를 하기 위해 그리고 심지어는 시합을 할 때 상대방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거나 자신의 움직임에 탄력을 주기위해서 필요한 포지션이다.
주짓수 가드의 역사
가드는 주짓수의 오래되고 다양한 다른 무술 들의 스타일을 활용 것이지 주짓수에 의해 창조된 기술이 아니고 마에다 미츠요, 소이치로 사타케 등에 의해 브라질에서 전파하였다. 그리고 가드 포지션은 오랜시간 사용되었다. 특히 오픈 가드는 1930년 엘리우 그레이시를 크게 발전시켰다. 엘리우 그레이시는 그의 오래된 기술과 훈련을 향상시켰고 반면에 다양한 공격적인 스타일의 포지션을 도입했다. 시합을 할 때, 형 카를로스 그레이시와 엘리우 그레이시 둘다 첫 상대들에게 가드를 ”첫번째 기술”이라 생각하며 선보였다. 엘리우 그레이시는 시합에서 가문의 기술 형성에 앞장섰지만 가드 포지션은 열성적인 많은 그레이시 주짓수인들에게 큰 이목을 끌지 못했고 배우려 하지 않았다. 주짓수가 1960-70년대 스포츠로서 인정받았고 그는 경기 표준화로서 포지션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승자에게 기술적 점수 시스템을 넣을 것을 예견하였다. 그 뜻은 가드 플레이어가 포인트를 얻기위해 배대뒤치기(Tomoe-nage/Balloon Sweep), 시저스윕(Scissor)와 같이 활용적이고 엄격한 구성의 기술 스윕(Sweep-포지션을 뒤집는)을 해야한다고 하였다. 심지어 엄격한 규정에 항복을 받아내는 서브미션(Submission)만의 이벤트와 발리투도(무엇이든허용)와 같이 문제있는 다른 구성을 제기하는 측면이 있다해도… 이것은 1970-80년대 가드 포지션을 개량하는 계기가 되어 오픈가드, 버터플라이 가드, 데라히바 가드, 클로즈 가드와 같이 좋은 포지션이 샘 솟듯 만들어졌다. 1994년에 CBJJ(Confederação Brasileira de Jiu Jitsu)이 설립되고 새로 주짓수 규정이 재개되었다. 이것은 가드 플레이어들의 경계를 늦추었고 가드를 할 때 스윕 점수가 도치될 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변경된 규정은 가드의 꽃을 피우는 많은 가드플레이어에게 더욱 다양하고 많은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문을 열어주었다. 먼저 스파이더가드가 있고, 빨리 따라 올 수 있는 하프가드, 힘을 역이용 하는 가드와 그 외 많은 가드들이 있고 이 모든 포지션들은 1990년대 중반 주짓수가 스포츠로 발전하는데 있어 하나의 중요한 신호가 울릴 때 그레이시 바라(Gracie Barra) 팀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Gi(Kimono/도복)를 이용한 주짓수가 스포츠로서 성공하게된 하나의 키는 늘 창조적인 영향을 끼쳤다.
노바유니아오 팀 최고의 자산 중 하나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까지 약 10년간 Gi를 이용하여 석권을 했었다. 그들의 감명깊은 3인 롭슨 무라(Robson Moura), 샤오린(Shaolin) 그리고 레오 산토스(Leo Santos)는 하프가드와 오픈가드로 라펠게임에 앞장 섰었고 이들로 하여금 훗날 브라울리오 에스티마(Braulio Estima), 미셸 니콜리니(Michelle Nicolini)나 키난 코르넬리우스(Keenan Cornelious)와 같이 많은 선수들이 오픈가드를 사용하였다.
2000년대 중반에 브라질리언 주짓수 규정집에 “No knee reaping”이라는 룰이 적용된 후 하프가드와 베림보로와 같은 포지션은 겹쳐진 룰의 문제를 찾아 논하였다. 그 포지션들은 특히 가벼운 체급의 선수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유명 가드 플레이어
- 엘리우 그레이시(Helio Gracie)
- 카를로스 주니어(Carlinhos Gracie)
- 일리온 그레이시(Rilion Gracie)
- 카시오 카르도소(Cassio Cardoso)
- 히카르도 데라히바(Ricardo de la Riva)
- 세르지오 볼라오(Sergio Bolao)
- 홀리타 마갈해즈(Roleta Magalhaes)
- 니노 스킴프리(Nino Schembri)
- 마르시오 크루즈(Marcio Cruz)
- 레오나르도 산토스(Leonardo Santos)
-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Antonio Rodrigo Nogueira)
- 파브리시오 웨덤(Fabrício Werdum)
- 호물로 바랄(Romulo Barral)
- 브라울리오 데스티마(Braulio Estima)
- 셀코 비치어스(Celso Vinicius)
- 미셸 니콜리니(Michelle Nicolini)
- 사무엘 브라가(Samuel Braga)
- 마이클 랭기 Michael Langhi
- 로레르토 아브류(Roberto Abreu)
- 라파엘 멘데스(Rafael Mendes)
- 키난 코르넬리우스(Keenan Cornelius)
- 카를로스 비에라(Carlos Vieira (Portugues))
- 카를로스 비에라(Carlos Vieira (Esquis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