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JJF 마스터 월드 2025 1일차] 한국 선수들, 세계 무대서 값진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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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 주짓수 대회인 IBJJF World Masters 2025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매년 전 세계 30세 이상 주짓수 수련자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주짓수 월드컵’이라 불릴 만큼 규모와 수준에서 압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올해 역시 3일간 체급별·벨트별 토너먼트가 치러지며 수천 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한국 선수들도 각 부문에서 값진 성과를 남겼다.

한국 선수 주요 입상 결과

  • 김민아 (Mina Kim) – Female / Master 1 / Brown / Light (141.60lb) 🥈 은메달
    (John Frankl Jiu-Jitsu 소속)
  • 조효진 (Hyojin Jo) – Female / Master 1 / Brown / Heavy (175.00lb) 🥉 동메달
    (Jiu-Jitsu Rim 소속)
  • 채완기 (Wanki Chae) – Male / Master 2 / Black / Light-Feather (141.60lb) 🥈 은메달
    (Beast Wanki BJJ, 존 프랭클 계열)
  • 황명세 (Myengse Hwang) – Male / Master 2 / Black / Super-Heavy (222.00lb) 🥉 동메달
    (Six Blades Jiu-Jitsu 소속)

이 외에도 여러 한국 선수들이 각 체급에서 분전하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 주짓수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회 의미

IBJJF World Masters는 단순히 ‘베테랑 선수들의 축제’가 아니다. 세계 주짓수 씬에서 활동하는 코치, 지도자, 체육관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거둔 한국 선수들의 성과는 곧 국내 주짓수 문화와 지도자 층의 저변 확대를 의미한다.

앞으로의 전망

올해 한국 선수들의 활약은 *\“마스터 디비전에서도 한국이 강하다” 평가를 이끌어냈다. 단순히 엘리트 선수들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수련자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 것이다. 이는 국내 주짓수 문화가 성숙해지고 있다는 방증이며, 향후 더 많은 선수들이 IBJJF 월드 마스터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