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짓수회,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 첫째 날 경기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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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짓수회가 2024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첫째 날의 경기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 선수들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 경량급에서의 활약

여자 48kg급에서는 정희원 선수가 경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체급에서 김나현 선수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여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52kg급에서는 임언주 선수가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박정혜 선수는 7위를 기록했다.

남자 중량급과 경량급 선수들의 성과

남자 77kg급에서는 이원빈 선수가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교성 선수는 5위에 올랐다. 남자 56kg급에서 신재욱 선수는 13위를 기록하며 경험을 쌓았다.

기타 체급 결과

여자 45kg급에서는 김주현 선수가 5위를 차지했다. 이 체급에서의 경기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되었다.

대회 첫째 날의 메달 집계

대회 첫째 날 동안 한국 팀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선수들과 코치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주짓수회는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으며, 대한주짓수회와 한국 선수단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대회의 더 자세한 소식과 결과는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