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구독자가 약 32만명인 주짓수 블랙벨트 스테파노 케스팅이 좋아하는 2가지 트라이앵글 초크로 공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터틀 포지션과 사이드 포지션을 잡혔을 때 사용하는 기술이다.

사이드 컨트롤 포지션에서 다리 사이에 팔을 넣으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 ‘OOO 트라이앵글’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영상의 마지막에는 다리 사이에 팔을 넣어도 탈출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