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집에 매트를 깔고 주짓수 블백벨트 아빠와 그레이 벨트 6살난 아들이 “무술”인 주짓수를 “놀이”로서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있다.

쵸크, 암바, 리커버리, 스윕 등 다양한 주짓수 기술을 능수능란하게 기술을 선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미래의 주짓수 선수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주짓수가 대중화가 되면서 집에 매트를 깔고 지내는 주짓수 수련생이 늘고 있다. 국내에는 아파트나 빌라에 사는 인구가 많은 반면 해외에는 주택이나 창고 등을 이용해서 수련을 할 수 있는 곳에 주로 매트를 설치한다.

국내에서도 주짓수의 매력에 빠진 수련생들은 인테리어를 할 때 나만의 공간, 우리만의 공간으로 주짓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