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그레이시(Carlos Gracie)는 주짓수 아카데미의 미래가 밝다는 진가를 가장 처음 알아본 인물이다. 카를로스 그레이시는 그의 형제들(Oswaldo, Gastão, George, Helio Gracie)의 도움으로 마셜아츠 카를로스를 운영하였다. 그들의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다른 무술의 싸우는 스타일과 도전자로부터 그들은 자신들을 알리는 것에 대한 의견 대립이 있었다. 카를로스 그레이시는 마침내 브라질 주짓수의 (Decimo Grau – 10단계 난이도)를 이루었으며, 이것은 오직 정당한 무술을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졌다.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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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브라질 |
출생일 | 1902년 9월 14일 |
출생지 | 브라질 벨렝 |
사망일 | 1994년 10월 7일 |
별칭 | 파이브란코(“Pai Branco”) – 흰색 옷을 입는 습관과 아버지같은 느낌을 가져서 “하얀아빠(White Father)라는 뜻의 포르투갈어. |
주력 기술 | 암바(Armbar) |
격투 기반 | 브라질 유술, 유도 |
체중 | 62Kg |
소속 | 그레이시 아카데미(Academia Gracie) |
계열 | 미츠요 마에다(Mitsuyo Maeda) > 카를로스 그레이시(Carlos Gracie) |
경기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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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 상대선수 | 장소 | 결과 | 방법 |
발리투도 | X | Guarda Civil HQ | 승 | 암바 |
그래플링 | 지오 오모리(Geo Omori) | MSG | 무승부 | – |
발리투도 | 사무렐 카포에라(Samuel Capoeira) | Associação Cristã | 승 | 레프리 스탑 |
발리투도 | 마누엘 루피노(Manuel Rufino) | Fluminense | 패 | DQ |
카를로스 그레이시의 생애
카를로스 그레이시는 가장 처음 일본 고류유도(Japanese Jiu JItsu)라고 할 수 있는 뿌리에서부터 그레이시 가문에 전수를 한 브라질리언 주짓수 역사상 하나뿐인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카를로스 그레이시는 1902년 9월 14일 생으로 벨렘 도 파라(Belém do Pará) 라는 브라질 도시에서 태어났다. 그는 3세대 스코틀랜드인 가스타오 그레이시의 9명의 자녀들 중 장남이였고 그의 동생들은 아래와 같다.
- 카를로스(Carlos – 1902)
- 오스월도(Oswaldo – 1904)
- 카스타오 주니어(Gastao Jr – 1906)
- 리카(Lika – 1908)
- 헬레나(Helena – 1909)
- 조지(George – 1911)
- 엘리우(Helio – 1913)
- 마리(Mary – 1915)
- 리카(Lika – 1917)
카를로스는 그의 나이대에서 가장 작은 아이였다. 하지만 그는 굉장히 강한 성격을 가진 에너지가 넘쳤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현 시대에 태어났다면 과잉행동을 하는 아이로 진단이 되었을거라 말한다. 이와 같이 과잉행동을 보이는 카를로스를 그의 아버지 카스타오 그레이시는 쿤트코마라는 이름을 가진 사내에게 맡겼다. 쿤트코마의 실제 이름은 미츠요 이사이 마에다이며 그는 일본의 유도를 대표하는 인물로 주짓수의 선구자이며 브라질과 세계에 전파한 인물이다. 가스타오는 그가 그의 아들에게 주짓수를 가르치며 그의 과잉 행동에서 벗어 나길 원했다.
마에다는 작고 마른 15살의 카를로스 그레이시를 아주 좋아하였고 그를 주짓수를 통해 가르치는 것을 동의했다. 마에다의 마지막 가르침은 그는 직무로 인해 최고의 3년 동안 “이곳과 저곳” 여행을 다녀야 했을 때 중단 되었다. 이후 1921년, 그레이시 가문은 파산을 하였고 그들은 벨렘 두 파라(Belem do Para)에서 히오 드 쟈네이로(Rio de Janeiro)로 거처를 옮기고 카를로스는 그곳에서 마지막으로 그의 스승을 보았다.
그는 히오에서 그의 고향 친구를 만날 때까지 아버지와 그가 시작한 의미없는 작은 일을 나누었다. 그는 짧게나마 마에다와 함께 수련을 하였고 카를로스가 마에다의 하나뿐인 최고의 학생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카를로스를 초대하여 함께 특수경찰을 훈련시켰다. 그의 친구간 중심에 있는 경찰 조직 안에서 비공식 노 홀즈 배리드 파이트에서 제대로 그의 주짓수 기술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충분한 돈을 모으고 그의 꿈을 이루는데 집중하였다. 그는 주짓수 아카데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고 이것은 1925년 루아 마르쿼스 드 마프란테스(Rua Marques de Abrantes) 106번의 굉장히 협소한 장소에서 처음 준비가 되었다. 이런 놀라운 도전을 진행하는 동안 그는 그의 형제인 조지 그레이시(George Gracie)와 엘리우 그레이시(Helio Gracie)에게 함께 하자는 제안하였다. 처음 그가 시작한 광고는 지역 신문에 “만약 당신이 얼굴을 맞아서 멍들거나 엉덩이가 발로 차이고 팔이 부러지길 원한다면 아래 주소에 있는 카를로스 그레이시에게 말해라”
카를로스와 그의 형제들은 아카데미에서 열심히 가르치면서 그의 아카데미 홍보를 위해 히오 드 쟈네이로에 있는 카포에라, 복싱, 레슬링과 같은 다른 다양한 스타일의 격투기와의 경기를 추진하였다. 카를로스의 팀은 그와 그의 형제들로 구성되곤 했다.
다년간 여기저기 돌아다닌 카를로스는 여러가지 다른 사업들을 시작했다. 그 사업들을 위해 종종 여행을 다닐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그의 최고의 제자이자 동생인 엘리우 그레이시에게 아카데미의 수업을 맡겼다. 그는 브라질 항구도시인 포르탈레자(Fortaleza)와 시에라(Ceara)에 다른 아카데미를 열었다. 카를로스 그레이시는 항상 사람과 물리적반응을 가까이에서 연구했다. 수 년간에 걸친 그의 연구는 오늘날까지 성공적으로 사용되 있는 유명한 다이어트인 “그레이시 다이어트(Gracie Diet)”를 시작하는 것으로서 성공을 거두었다.
비록 카를로스는 히오에 위치한 아카데미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절대 운동으로부터 완전히 멀어지지 않았고 대부분 매 경기에서 그의 형제들을 꼼짝 못하게 했다. 카를로스이 살아있던 긴 시간동안 형제들에게 그는 스승으로 여겨졌다.
카를로스 그레이시는 1994년 9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에게는 21명의 배다른 아이들이 있었다. 그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대회에서 11차례 입상을 하였고 3명의 전설적인 선수인 칼슨 그레이시(Carlson Gracie), 홀스 그레이시(Rolls Gracie)와 카를로스 그레이시 주니어(Carlos Gracie Jr)는 자신들의 힘으로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카를로스 그레이시의 12가지 계율
- Be so strong that nothing can disturb the peace of your mind.
아무것도 당신의 마음의 평정을 방해하지 않도록 강해져라. - Talk to all people about happiness, health, and prosperity.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 건강 그리고 번영(긍정적 진보)을 말해라. - Give to all your friends the feeling of being valued.
가치있는 존재의 감정(존중의 감정)을 당신의 모든 벗들에게 주어라. - Look at things by the enlightened point of view and update your optimism on reality.
세상에 있어 늘 낙관론으로 새로이 보며, 깨우친 견해로 사물들을 보라 - Think only about the best, work only for the best, and always expect the best.
오직 최고에 대해 생각하고, 오직 최고를 위해 움직이며, 항상 최고를 기대하라. - Be as just and enthusiastic about others victories as you are with yours.
당신의 승리처럼 타인의 승리에 관해 공정하고 열정적이 되라. - Forget about past mistakes and focus your energy on the victories of tomorrow.
과거의 잘못을 잊어라 그리고 내일의 승리에 정력을 쏟아라. - Always make those around you happy and keep a smile to all people who talk to you.
당신 주위의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당신에게 말하는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띠라. - Apply the largest amount of your time on self-improvement and no time in criticizing others.
자기향상의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른 이를 비평하는 시간을 갖지 마라. - Be big enough so you can feel unsatisfied, be noble enough so you can feel anger, be strong enough so you can feel fear, and be happy enough so you can feel frustrations.
당신이 좌절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커져라. 당신이 분노할 만큼 더 고상해져라. 당신이 공포를 느낄 만큼 충분히 강해져라. 당신이 좌절할 만큼 충분히 행복해라. - Hold a good opinion about your self and communicate that to the world, but not through dissonant words but through good works.
당신 자신에 관한 좋은 의견을 가지고, 세상과 의사소통하라. 그러나 불협화음의 말이 아니라 좋은 작업(일)을 통해서 말이다. - Believe strongly that the world is in your side, as long as you stay loyal to the best of yourself.
당신 자신의 최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 당신의 내면의 세계를 강하게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