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솔로 드릴 3탄 : 테이크다운 & 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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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솔로 드릴은 주짓수 수련에 도움이 되도록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좋은 레퍼런스이다.

이 가이드는 주짓수 초보자와 입문자 등 주짓수 움직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이다. 숙련자 역시 모르는 새로운 드릴을 확인해서 사용해보자.

  1. 주짓수 솔로 드릴 : 가드 포지션
  2. 주짓수 솔로 드릴 : 가드 패스와 탑 포지션
  3. 주짓수 솔로 드릴 : 테이크다운과 스탠딩
  4. 드릴 운동법

3. 주짓수 솔로 드릴 : 테이크다운과 스탠딩

더블 렉 테이크다운(Double Leg Takedown)

더블 레그 테이크다운은 바닥에 쓰러뜨리는 핵심 기술이다. 적절한 머리 위치와 자세에서 다리로 힘을 주는 것은 이 기술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테이크다운에서도 중요하다. Double Leg Takedown은 모든 BJJ 클래스의 워밍업의 일부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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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걷기(The Walrus Walk)

Walrus Walk는 Sprawl이 Double Leg Takedown에 대한 방어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것이다. 스프롤은 즉시 넘어져 엉덩이가 머리보다 낮아야 하므로 배우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 동작을 본능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학생들에게 물개를 먼저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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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롤(The Sprawl)

스프롤은 Double Leg Takedown을 방어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동작은 푸쉬업 없는 버피와 비슷하다. 스프롤을 빠르게 하면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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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롤/더블 렉 콤보(Sprawl/Double Leg Combo_

Sprawl을 Double Leg Takedown과 함께 사용하면 스파링 시나리오를 연습할 수 있다. 훈련할 때 항상 스프롤과 같은 방어적인 움직임과 더블 레그와 같은 공격적인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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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스텝(Sumo Step)

다리 힘은 테이크다운을 완료하는 데 중요하다. 또한, 타협적인 위치에서 움직일 수 있는 기동성을 갖는 것은 좋은 레슬링의 핵심 특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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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풋 홉(Single Foot Hop)

한 발로 균형을 잡는 것은 테이크다운을 방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파트너가 다리 중 하나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해서 즉시 테이크다운에서도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균형을 유지하면 급습 방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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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측방낙법(Seated Break Falls)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주짓수, 유도 및 레슬링에 중요하다. Breakfall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이다. Breakfall을 배우는 첫 번째 단계는 앉은 자세에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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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측방낙법 – 손발(Seated Breakfall – Hands and Feet)

Breakfall을 할 때 엉덩이, 어깨 또는 팔꿈치를 다치게하지 않도록 가능한 한 많은 표면적이 매트에 닿아야 한다. 충격이 최대한 분산되도록 손과 발로 매트를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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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측방낙법(Breakfall From Your Feet)

넘어지는 법을 배우는 것은 특히 성인인 경우 번거로울 수 있다. 따라서 서 있다가 넘어질 때 도움이 되는 관문 기술로 로우 스쿼트에서 브레이크폴을 해보라. 지면에 더 가까워질 것이고 추락은 거의 위협적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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