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솔로 드릴은 주짓수 수련에 도움이 되도록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좋은 레퍼런스이다.
이 가이드는 주짓수 초보자와 입문자 등 주짓수 움직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이다. 숙련자 역시 모르는 새로운 드릴을 확인해서 사용해보자.
- 주짓수 솔로 드릴 : 가드 포지션
- 주짓수 솔로 드릴 : 가드 패스와 탑 포지션
- 주짓수 솔로 드릴 : 테이크다운과 스탠딩
- 드릴 운동법
3. 주짓수 솔로 드릴 : 테이크다운과 스탠딩
더블 렉 테이크다운(Double Leg Takedown)
더블 레그 테이크다운은 바닥에 쓰러뜨리는 핵심 기술이다. 적절한 머리 위치와 자세에서 다리로 힘을 주는 것은 이 기술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테이크다운에서도 중요하다. Double Leg Takedown은 모든 BJJ 클래스의 워밍업의 일부여야 한다.
바다 코끼리 걷기(The Walrus Walk)
Walrus Walk는 Sprawl이 Double Leg Takedown에 대한 방어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것이다. 스프롤은 즉시 넘어져 엉덩이가 머리보다 낮아야 하므로 배우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 동작을 본능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학생들에게 물개를 먼저 하게 한다.
스프롤(The Sprawl)
스프롤은 Double Leg Takedown을 방어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동작은 푸쉬업 없는 버피와 비슷하다. 스프롤을 빠르게 하면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스프롤/더블 렉 콤보(Sprawl/Double Leg Combo_
Sprawl을 Double Leg Takedown과 함께 사용하면 스파링 시나리오를 연습할 수 있다. 훈련할 때 항상 스프롤과 같은 방어적인 움직임과 더블 레그와 같은 공격적인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모스텝(Sumo Step)
다리 힘은 테이크다운을 완료하는 데 중요하다. 또한, 타협적인 위치에서 움직일 수 있는 기동성을 갖는 것은 좋은 레슬링의 핵심 특징 중 하나이다.
싱글 풋 홉(Single Foot Hop)
한 발로 균형을 잡는 것은 테이크다운을 방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파트너가 다리 중 하나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해서 즉시 테이크다운에서도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균형을 유지하면 급습 방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앉아서 측방낙법(Seated Break Falls)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주짓수, 유도 및 레슬링에 중요하다. Breakfall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이다. Breakfall을 배우는 첫 번째 단계는 앉은 자세에서 하는 것이다.
앉아서 측방낙법 – 손발(Seated Breakfall – Hands and Feet)
Breakfall을 할 때 엉덩이, 어깨 또는 팔꿈치를 다치게하지 않도록 가능한 한 많은 표면적이 매트에 닿아야 한다. 충격이 최대한 분산되도록 손과 발로 매트를 쳐라.
앉아서 측방낙법(Breakfall From Your Feet)
넘어지는 법을 배우는 것은 특히 성인인 경우 번거로울 수 있다. 따라서 서 있다가 넘어질 때 도움이 되는 관문 기술로 로우 스쿼트에서 브레이크폴을 해보라. 지면에 더 가까워질 것이고 추락은 거의 위협적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