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에 열린 IBJJF 아시안 챔피언십 둘째 날, 한국 선수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소개한다.
블랙벨트
- 윤민호 (minho.yy)
어덜트 -70 1위
소속 : 와이어주짓수 - 이재영 (jaeyoung0523)
어덜트 -76 1위
소속: 와이어주짓수 - 서석현 (hyeonbjj)
어덜트 -64 3위
소속 : 와이어주짓수 - 임언주 (imeonju)
어덜트 -53 2위
소속: 트라이포스 - 임주혁 (juhyuckyim)
어덜트 -57 3위
소속: 존플랭클 녹번 - 조원희 (won.hee_bjj)
어덜트 -88 3위
소속: 팀루츠 코리아 - 성기라 (kira_sung_)
어덜트 -64 1위
소속: 서래주짓수 - 박용준
어덜트 +100 2위
소속: 라텔 옐로우
인스타그램: bjj_joon
브라운벨트
- 이교성 (gyoseong.i)
어덜트 -82 1위
소속: 클락그레이시 - 김대희 (bjj_daeheely._)
어덜트 -94 2위
소속: 올주짓수 - 서광진 (g____jin77)
어덜트 -82 2위
소속: 팀태헌 - 이우석 (leewooseok.bon.ny)
마스터2 -70 2위
소속: 본주짓수 남양 - 정윤민 (jungyunmin87)
마스터2 -64 1위
소속: 트라이스톤 - 김민아 (oasis_minaholic)
마스터1 -64 1위
소속: 오아시스 주짓수 - 윤종욱 (cosmos_jiujitsu)
마스터2 -70 3위
소속: 코스모스 주짓수 - 류준영 (mu_jitsu_writer)
마스터1 -82 3위
소속: 스캠프 짐 - 이노아 (noahleejj)
마스터1 -82 1위
소속: 관평주짓수 - 이창현 (roots_changhyun)
마스터2 -88 3위
소속: 팀루츠 코리아 - 윤종인 (jay_yoon_inonbjj)
마스터2 -94 3위
소속: 인온주짓수 - 이근주 (geunju.lee)
어덜트 -64 앱솔 2위 ,3위
소속 : 무사주짓수 - 김정우 (bon_jiujitsu_paengseong)
마스터5 -76 3위
소속 : 본주짓수 팽성 - 사종수 (sajongsujj)
어덜트 -70 1위
소속 : 주짓수 림 - 김동관 (odyssey_samgak_mg)
마스터3 -82kg 3위
소속 : 오딧세이 주짓수 - 안형준 (hyungjoon_1)
마스터1 -76 2위
소속 : 글로리짐 - 양동원 (grisha_bjj )
마스터1 -82 2위
소속 : 원 코리아 주짓수 - 박두환 (inon_jiu_jitsu_chung_ju)
마스터3 -94 2위
소속 : 인온주짓수 충주 - 김민서 (sofia_mkim)
마스터1 -64 3위 앱솔 2
소속 : 비스트짐
블루벨트
- 안광혁 (gwang._.an)
어덜트 -64 1위
소속: 원코리아주짓수 아산 - 박영웅 (p_he_ro_bjj)
어덜트 -57 3위
소속: 본주짓수 소사벌 - 신지수 (z2_su)
어덜트 -53 2위
소속 : 와이어 주짓수 - 조민장 (minjangminjang)
어덜트 -64 2위
소속 : 드림아트 동탄 - 윤소연
어덜트 -58 3위
소속 : 역곡주짓수 - 박나연 (tristone._.pny)
어덜트 -64 1위 앱솔 2위
소속 : 역곡주짓수 - 이다현 (bjj_blake_choi)
어덜트 -64 2위
소속: 코브링야코리아 - 노세웅 (bjj_ws_8)
주베닐1 -79 1위 앱솔 2위
소속 : JY멀티짐 - 오건호 (geon_hoooo)
어덜트 -64 3위
소속 : 송도 주짓수 - 김상규 (kdory_)
어덜트 -100 1위
소속 : 본주짓수 팽성 - 오세정
어덜트 체급 1위 앱솔 1위
소속 : 파라에스트라 오창
화이트벨트
- 홍준민 (xguard_hong)
Juvenile 2 -79 1위
소속: 킹덤주짓수 - 한선희 (sunhee_92)
마스터1 -58 1위
소속: 원코리아주짓수 아산 - 김도경 (8.kdk.7)
마스터2 -64 2위
소속: 파라에스트라 - 구광원 (kookwangwon)
어덜트 -57 1위
소속 : 본사이 주짓수 - 김은우 (bjj_kewo)
Juvenile 1 -64 1위
소속: 제주 주짓수월드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블랙벨트에서 화이트벨트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국제 무대에서 한국 주짓수의 위상을 높였다. 앞으로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그들의 도전과 성공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