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의 화이트벨트인 그는 아내와 함께 휴가차 멕시코로 여행을 갔다. 그곳에서 소매치기 무리들을 만났고 그는 주짓수로 도둑 중 한명을 잡아 경찰에 연락한 후 지갑을 되찾았다.
멕시코는 안전하면서도 위험한 나라이지만 안전한 곳에서도 사소한 도난 사고가 발생하곤 한다.
제압당한 소매치기 중 한명은 멕시코에 위치한 한 카페에 앉아 있을 때 그곳을 지다가다 아내의 가방에서 지갑을 훔친 4명의 일당 중 한명이다. 일당 중 한명인 여성이 지갑을 가지고 있을거라 확신했지만 그녀를 잡았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하지 못했기에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가 자신은 이제 끝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남성은 ‘괜찮아’라는 말을 해주면서 소매치기를 토닥여주었다. 그는 소매치기인 남성에게 더 나은 미래가 그의 앞에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했다.
이 사건의 배경은 아래와 같다.
카페의 다른 고객은 도둑 중 한 명을 따라갔고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Mazada에 타는 것을 보았다. 그는 번호판의 번호를 보고 경찰에세 주었고 경찰은 보안 카메라에서 일행 중 한명인 여성이 검은색 비닐 봉지에서 지갑을 차 밖으로 던지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가방을 회수했고 45분만에 지갑을 찾아주었다.
아내는 옆에 앉아있는 세 명이 도둑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직감했다. 카페 직원은 혼란스러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주고 도와주었다.
불의를 보면 방광하기 보다는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줘라. 작은 선선의는 곧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니.
주짓수를 배우면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으로 타인을 도와주면 그들 역시 당신을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