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대회 원 챔피언십 52kg의 경량급 세계 챔피언인 현역 선수인 루타 요스케와 180kg 이상 주짓수 아마추어 빅 조의 큰 체격 차이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빅조는 아메리칸 풋볼을 하였고 주짓수 1년차이며 키는 193cm에 체중 180kg이다. 둘의 체급차이는 128kg이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결과야 어떻게 경량급 선수의 테크닉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영상이다. 서브미션을 걸어서 이기기 위함이 아닌 지지 않기 위해 운영을 하는 것도 주짓수 전략이다.
주짓수는 여성이 남성을 제압할 수 있는 최고의 무술이며 작은 체구의 사람이 큰 체구의 사람을 제압할 수 있는 최고의 무술이다. 상대가 주짓수를 수련하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