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당하고, 알면 걸 수 있는 반드시 배워야하는 초크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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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에는 수 많은 종류의 기술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간을 활용해서 기술을 사용하고 싶다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동작이 많기 때문에 주짓수의 매력에 빠지고 재밌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이 누구든 관계없이 실력을 향상시키고 게임을 유일하게 풀어가기 위해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동작들은 존재한다. 그리고 그런 동작들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배우고 익히고 다시 또 배우고 익혀서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수련을 한다.

주짓수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 중 하나는 초크다. 상대방을 기절 시킬 수 잇는 서브미션 기술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각 초크의 특징을 알아보고 어떻게 기술을 쓰는지 영상을 통해 배워보자.

1. 크로스 카라 초크(Cross collar choke)

주짓수 초크의 기본적인 초크 중 하나다. 마운트 위치와 풀 가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두 손바닥으로 상대방의 옷깃을 깊숙히 잡아야한다. 그리고 반대편을 잡아서 고정을 시킨다. 이 기술을 보면 초크의 기초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상대의 깃을 잡은 후 팔꿈치와 상대의 몸 사이의 공간을 좁히고 손을 당겨서 상대를 가까이 끌어당겨야 한다. 기술이 제대로 걸리면 7초 내 기절을 시킬 수 있다.

2. 보우 앤 애로우 초크(Bow and arrow choke)

주짓수 시합에서 흔히 등장하는 기술이다. 시합에서 자주 사용하는만큼 스파링에서도 본적이 있어서 낯익은 기술이다. 상대방이 백을 자븡 상태에서 수행하기 쉽다.

기본적인 초크와 같이 한속으로 상대의 반대편 깃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상대와 +모양으로 회전한 후 무릎 주변을 잡은 후 깃을 잡아당긴다. 상대의 깃을 잡아 당기면 경동맥이 압박되어서 버틸 수 없다.
*이 기술을 방어하려면 상대가 백에서 자신의 깃을 만질 생각조차 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3. 루프 초크(Loop Choke)

오픈가드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술이다. 한손으로 상대의 반대쪽 옷깃을 잡고 몸을 웅크리고 있는 상대의 다리 중 하나를 반대쪽 다리로 밀어 불안정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상대가 균형을 잃고 상대의 머리를 떨어뜨릴 수 있게 된다. 이 순간 상대의 머리를 팔로 감싸 사이드 컨트롤에서 전체적으로 상대를 당긴다.

이 기술은 상대에게 서브미션을 걸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하지만 조심해야할 것은 실패하면 불리한 포지션을 빼앗기게 된다.

4. 베이스볼 초크(Baseball choke)

주짓수를 하는 수련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기술이다. 제대로 수행하는 방법을 안다면 엄청난 움직임을 알고 있게 되는 것이다. 동작의 이름이 ‘베이스볼 초크’인 이유는 양손의 모양이 야구 방망이를 쥐고 있는 것과 같이 손을 배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풀가드를 포함한 여러 포지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운트에서 수행하는 것이 가장 쉽다. 한 손은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하여 반대쪽 목 근처의 깃에 깊숙이 넣는다. 그런 다음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게 한 후 다른 손으로 반대쪽 깃을 잡는다. 그립을 세팅했다면 가능한 많은 압력을 가하면서 상대를 질식시키기 위해 양팔을 함께 쥐어짠다.

5.페이퍼커터 초크(Papercut choke)

가드패스를 한 후 사이드 마운트에서 수행할 수 있는 교활한 초크가 있다. 사이드 마운트에서 상대의 목 뒤 깃을 잡아야 한다. 그런 다음 반대편 말로 반대쪽 깃을 잡는다. 세팅이 했다면 남은 것은 상대의 머리 옆으로 회전하는 것뿐이다. 이렇게 하면 상대를 질식시킬 충분한 압력이 가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