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는 파트너가 있어야 기술연습과 스파링을 할 수 있는 무술이다. 모든 무술은 1:1 또는 1:n으로 상대가 있어야 가능하다. 하지만 상대가 없어도 개인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주짓수에서는 그것을 “드릴”이라고 한다.
그래플링을 위해 움직임을 개선하는 드릴의 종류는 수십가지다. 그 중 필수적인 몇가지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준비운동(웜업)과 운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혼자서 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다.
드릴 목록
- 후방낙법(Back Fall)
- 측방낙법(Side Fall)
- 전방회전낙법(Roll Outs)
- 엉덩이빼기(Shrimping)
- 테크니컬 스탠딩(3 Levels of Technical Standing)
- 브릿지(Bridging)
- 브릿지에서 터틀(Bridging to Turtle)
- 디렉셔널 롤(Front & Back Directional Rolls)
- 그랜비 롤(Granby Rolls)
- 무릎걷기(Knee Wal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