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카오(Maurição)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마우리시오 고메즈는 1970년 ~ 1980년대에 활동한 유명한 주짓수 선수이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전설적인 인물 중 한명인 홀스 그레이시(Rolls Gracie)에게 블랙벨트를 사사받은 선수이다. 그래플러 선수로서의 업적 외 영국에 설립된 최초의 그레이시 바하(Gracie Barra)를 창립했다.
마우리시오는 주짓수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인 호저 그레이시(Roger Gracie)의 아버지이다. 호저 그레이시는 당대 최고의 그래플러로서 명성을 떨친 선수이다.
영상 시청 포인트
- 상의 깃을 잡고 있는 상대의 팔을 잡는 그립
- 팔을 뜯고 넘기면서 팔을 감싸는 방법
- 초크를 걸기 위한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