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러 그레이시는 그레이시 주짓수 그랜드 마스터인 엘리오 그레이시의 아들이다. 그는 주짓수와 서브미션 레슬링에서 우수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당시 세계 선수권 기록을 세운 첫번째 “주짓수 페더급의 왕”이라 기록되어 있다. 호일러는
2006년 은퇴 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Gracie Humaitá 아카데미를 이끌며 종합격투기(MMA) 코치 생활을 하였다. 호일러 그레이시는 Gracie Humaitá 아카데미를 이끌며 “Megaton”Dias, Alexandre Ribeiro, Omar Salum, Renato Barreto 및 수많은 선수를 배출하였다.
201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애고로 이사 후 자신의 아카데미를 개설하였다.
호일러 그레이시(Royler Gracie)
이름 : 호일러 그레이시(Royler Gracie)
별칭 : N/A
계열 : 미츠요 마에다 > 카를로스 그레이시 > 엘리오 그레이시 > 호일러 그레이시
체급: Peso Pena (Featherweight) 70kg/154lbs
소속팀: Gracie Humaita
주요이력
- World Champion (1996, 1997, 1998, 1999)
- Pan American Champion (1997, 1999)
- ADCC Champion (1999, 2000, 2001)
호일러 그레이시의 생애
호일러는 1965년 12월 6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엘리오 그레이시는 유아기 때부터 유쾌한 방식으로 교육을 하였다. 많은 시간 축구를 함께 했지만 성장하며 게임보다는 무술이 좀 더 남았다. 호일러는 그의 사촌인 홀스 그레이시의 지도 아래 7~8세 때 주짓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호일러는 당시 가장 소중한 순간이 그의 형제인 호이스와 홀커와 함께 사촌의 유명한 아카데미가 있는 코파카바나 행 버르를 타고 가서 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업은 오후 5시에 시작해 1시간인 6시에 끝났지만 오후 8시 30분 ~ 9까지 머물면서 고급 기술이 필요한 성인 클래스 훈련을 관전하였다.
홀스 그레이시는 어린 호일러를 격려 해주고 그의 주짓수는 그의 사촌(오늘날까지)과 함께 하였다. 두 사람은 매우 가까웠던 홀스 그레이시가 불행한 사고로 사망하여 큰 충격을 받았다.(홀스 그레이시 링크) 호일러는 주짓수를 포기하지 않고 그의 형인 힉슨 그레이시의 캠프에서 훈련을 하였다.
호일러는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과 함께 진지하게 경쟁을 하기 시작하였다. 엘리오 그레이시는 호일러를 격려를 위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
“만약 너가 이긴다면 5달러를 주겠다. 진다면 너가 10달러를 내야한다.”
처음 호일러는 아버지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중에 이 방법이 그를 압박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엘리오의 계획은 효과가 있었고 호일러는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이 되었다. 그의 승리는 주짓수와 서브미션 그래플링에서 다년간 쉬지 않고 이어가며 전설이 되었다.
1987년, 그의 행보는 “코파 칸타오”에서 데 라 히바의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가드에 의해 스윕을 당하기 전까지 수년간 지속적으로 무패를 이어갔다. 그러나 서브미션으로 패한 것은 1998년, 슈퍼 헤비급 선수인 거구의 Zé Mario Sperry에게 처음이었다.
힉슨 그레이시가 미국으로 이사하면서 호일러는 Gracie Humaita ‘s Academy에서 그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수행하여 오늘날 스포츠에서 사울로 및 싼데 히베이로와 비니 마갈레스 및 많은 선수들을 이루며 최고의 팀을 이루어냈다.
호일러는 항상 자신의 주짓수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다른 그래플링을 보았다. 그는 광범위하게 수련하며 Sion과 Regatas Flamengo 클럽에서 실력을 개선하고 유도 브라질 국가에서 은메달을 취득하는 등 일본 무술에서도 경쟁하게 되었다.
1997년, 세계 선수권 대회의 무제한급에서 경쟁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6번의 격렬한 경기를 펼치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상대 선수인 Amaury Bittetti는 다른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2번의 경기만으로 올라왔다. 그는 확실히 호일러 그레이시보다 체력 소모가 적었다. 호일러는 경기에서 좋은 포지션에서 경기하려 했지만 체력 소모가 적었던 상대의 큰 힘에 압도 당하며 2점차이로 패하였다. 그는 페더급 선수로 무제한 급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호일러가 MMA에서 경쟁하기로 결심했을 때 클라우디오 케일유는 스탠딩기술을 알려주며 그의 정신과 자신감을 향상시켜주며 스탠딩에서 트레이닝 복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2000년, 당시 호일러는 미들급 선수였고 약 190lbs(86kg)급 MMA 선수 Kazushi Sakuraba와의 경기를 받아들였다. 호일러는 일본 선수에게 패배한 최초의 그레이시였으며 2라운드 기무라 락에 패하였다.
2010년, 리오 데 자네이루와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 사이에서 20년간 생활 후 홀커 그레이시에게 Gracie Humaita (Rio)를 맡기고 미국행을 결정하였다. 그는 샌디에고에서 좀 더 편안하게 살 수 있고 햇살을 받으며 사랑하는 취미인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