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서브컬처 브랜드 RVCA와 주짓수 도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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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X RVCA 협업 주짓수 컬렉션 무신사 단독 드롭
RVCA와 함께한 ‘SPYDER X RVCA BJJ GI part.1’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와 글로벌 서브컬처 패션 브랜드 RVCA가 함께한 주짓수 도복이 출시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주짓수 도복 출시마다 품절 이슈를 일으키는 스파이더와 서핑, 스케이트보드, 아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RVCA가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끈다.

SPYDER X RVCA BJJ GI part.1은 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주짓수 씬의 팬덤을 보유한 스파이더와 예술과 스포츠, 문화적 경계를 허무는 RVCA가 만나 각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을 하나의 주짓수 철학으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 사진 제공: 무신사 >
에디터 : 방그리 | 포토그래퍼 : 이교희 | 리터처 : 양기선 | 어시스턴트 에디터 : 손민경 | 어시스턴트 포토그래퍼 : 김현준

SPYDER X RVCA BJJ GI part.1은 블랙 컬러 단독으로 출시되며 뜯김 및 쓸림 방지를 위한 원단 덧댐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견고한 봉제로 주짓수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에서 자신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완성되었으며 두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 로고를 균형있게 조화시킴으로써 독창적이고 강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스파이더 관계자는 ‘예술과 스포츠, 문화적 경계를 허무는 RVCA와 스파이더의 만남은 주짓수 도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라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결합한 특별한 도복 컬렉션으로 주짓수 애호가와 패션을 중요시하는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파이더와 RVCA의 첫 협업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서브컬처와 스포츠 정신을 결합한 창의적인 도전

으로 10월 30일 정오부터 무신사 드롭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