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세(Hwang Myeong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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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세는 서울 출신의 주짓수 국가대표(6회)를 지낸 대구 월배에 위치한 킹덤주짓수의 지도자다. 1986년생인 황 선수는 블랙벨트 2단의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그의 주짓수 여정은 24살에 시작되어 국내외 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그 능력을 입증했다.

황명세(Hwang Myeongse)

황명세의 생애

황명세는 1986년 5월 19일, 서울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씨름 특기생으로 활동하다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스포츠를 일찍 그만두었다. 본격적으로 주짓수를 시작한 것은 24살 때로, 주짓수에 대한 열정은 그를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선수로 성장시켰다. 그는 IBJJF 팬암에서 퍼플벨트 2위, 브라운벨트 2위 등을 차지했으며, 아부다비 월드 프로에서도 브라운 2위에 올랐다. 힉슨컵 우승과 다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그의 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황명세는 주짓수를 통해 많은 좋은 인연을 만났다고 회고하며, 30대가 넘어서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아시안 게임에 참여한 것을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꼽는다. 현재는 대구에서 자신의 체육관을 운영하며 지도자로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의 지도 철학은 기술적인 간섭보다는 선수 개개인의 스타일을 존중하며 필요할 때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황명세 2010년에 대구에서 킹덤주짓수 체육관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주짓수를 사랑하며 선수 생활과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그의 헌신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대구를 비롯한 국내 주짓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가르친 주요 학생 및 그들의 업적

황명세의 지도 아래 많은 학생들이 뛰어난 성과를 이루었다. 대표적인 학생으로는 김현수, 박연호, 김민규, 황명세(본인), 육준일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주짓수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특히 육준일 선수는 퍼플벨트 단계에서 아부다비 월드프로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또한, 여성 부문에서도 칸소니, 신옥조, 최혜민 등이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황명세 선수가 주짓수 기술 뿐만 아니라 정신적, 체력적 측면에서도 수련생들을 훌륭히 지도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의 지도 아래에서 많은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대구 지역에서 주짓수 국가대표를 최다 배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황명세 선수는 앞으로도 많은 유망한 선수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