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짓수계를 이끄는 주짓수랩 팀의 이강재 선수가 또 한번 빛나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그는 최근 열린 유로피안 챔피언십에서 마스터2 슈퍼헤비급 부문에서 준우승이라는 귀중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강재 선수는 블랙벨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주짓수의 위상을 높였다.
이강재 선수는 대회 후 “잘 놀다 갑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경쾌한 에너지를 보였다. 또한 자신의 성공을 이끌어낸 노영암 감독님과 오세원 관장님, 그리고 TEAMGJ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강재 선수의 이번 성과는 한국 주짓수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앞으로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