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가드는 주짓수에서 자주 나오는 포지션 중 하나이다. 그래플링 경기에 참여하는 두 명의 선수가 다리를 얽고(즉, 경쟁자 A의 오른쪽 다리가 경쟁자 B의 오른쪽 다리 주위에 있음) 고정되어 두 선수에게 동일한 상황인 가드가 50/50 가드이다. 이 가드는 2010년대 이후 BJJ의 시합에서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니 리핑과 힐 훅를 금지하는 도복 주짓수의 규칙이 50-50이 전략적 목적으로 번창할 수 있었던 때였다.

이 영상은 본주짓수 블랙벨트 2단인 권성환 관장이 설명하는 영상이다. 50/50은 상대와 다리가 얽혀있는만큼 이해와 원리를 알면 부상의 위험을 벗어날 수 있다.

50/50에 대해서 이해하고 원리를 통한, 신체의 구조적인 부분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영상 사용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랙벨트 2단 권성환관장

  • 안산동산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졸업
  • 브라질리언 주짓수 블랙벨트 1단

Main Title

  • 아시안 주짓수 챔피언
  • 전일본 주짓수 챔피언
  • 재패니즈 내셔널 주짓수챔피언
  • 안산시 최우수 지도자상 수상
  • 안산시장 체육표장 수상
  • ​​본주짓수 네트워크  최우수 지도자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