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국이 채택한 주짓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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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캘리포니아의 만테카 경찰국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짓수를 채택하였다.

만테카 경찰서장 조슈아 스위튼은 “FBI는 90% 이상이 그라운드에서 끝이 날 것이라는 최근 통계를 내놓았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캘리포니아에서 경찰 인증을 받은 유일한 주짓수 프로그램인 Gracie Survival Tactics에서 배우게 된다.

헤너 그레이시는 프로그램에 대해 “무기 보유, 수갑, 잠재적인 다중 공격자, 제한된 공간 등 모든 기술이 법 집행 고려 사항에 맞게 조정되어 포함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기술은 분기당 약 6~7건의 무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만을 해결할 수 있는 만테카 경찰국에게 필수과정이다.

헤너 그레이시는 계속해서 “경찰이 만테카와 같이 더 나은 훈련을 받으면 무력을 사용하는 강도가 낮아지고 대중의 기대와 법 집행 능력이 더 가까워지는 질 것입니다. 당연히 경찰관은 제압을 하는 도구인 후추 스프레이, 테이저건, 지휘봉, 총기 등 물리적 도구를 빠르고 적절하게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빈손 기술은 가르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