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의 시초 콘데코마 미츠요 마에다가 남긴 유술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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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데코마(히로사키 1878 – Belém do Para, 1941)로 알려진 주짓수의 뿌리인 그랜드 마스터 미츠요 마에다가 생존했던 시절의 인용문은 브라질 신문기사 등에서 찾기가 꽤 어렵다. 그가 살아 생전에 브라질에 있을 때 아시아 무술이 브라질 언론에서 큰 인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60여년 전, Jornal do Brasil은 일본 무술을 조사하는 기사에서 마에다의 희귀하고 값진 인용문을 발표했다. 마에다는 자신이 연습을 통해 성공했다는 무술철학을 설명하였다.

“인간의 힘은 평가됩니다. 저를 공격하는 사람의 힘이 10과 같다고 생각해볼 때 제 힘이 7을 넘지 않는다고 해봅시다.

만약 상대방이 전력을 다해 저를 공격한다면 모든 힘을 다해도 쓰러질겁니다. 하지만 그에게 힘으로 맞서는 대신 그의 추진력이 담긴 공격하는 힘을 받아치기 위해 몸을 움직인다면 공격자는 균형을 잃고 앞으로 쓰러질 것입니다.

이 새로운 포지션에서는 그의 10의 힘을 상당히 잃게 되어 3정도로 줄어들 것이라고 가정해봅시다. 반대로 저는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7의 힘을 모두 유지할 것이고 유리한 포지션에서 모든 힘(7)을 쓰지 않고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무라이들의 철학

“지속적으로 현명하게 공부하고 훈련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