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데코마(히로사키 1878 – Belém do Para, 1941)로 알려진 주짓수의 뿌리인 그랜드 마스터 미츠요 마에다가 생존했던 시절의 인용문은 브라질 신문기사 등에서 찾기가 꽤 어렵다. 그가 살아 생전에 브라질에 있을 때 아시아 무술이 브라질 언론에서 큰 인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60여년 전, Jornal do Brasil은 일본 무술을 조사하는 기사에서 마에다의 희귀하고 값진 인용문을 발표했다. 마에다는 자신이 연습을 통해 성공했다는 무술철학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