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 일본과 브라질, 유럽 등지에서 성행하고 국내에서도 많은 일반인들이 즐기고 있는 주짓수.

일반인끼리 주짓수 도장에서 대련하다가 크게 다쳤을 경우, 대련 상대와 관리자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할까?

아래 링크는 주짓수를 하다가 사고로 인한 뉴스이다. 다소 과한 뉴스 타이틀이 눈에 띄지만 부상을 방지하자는 의미에서 링크를 첨부하며 그레이시 주짓수 한국지부의 박준성 관장의 견해를 들어보자.

[원문]

이번 영상에서는 지난 2019년도에 일어난 ‘사지마비’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주짓수 스파링을 통해 왜 학생들이 계속 부상을 입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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