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현대 주짓수와 전통 주짓수의 완벽한 체육관의 모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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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슨 그레이시에게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자기방어 및 시합을 위한 기술을 동시에 가르치는 것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한다. 한쪽에 치우쳐서 다른 한쪽을 등한시하여 연습을 하지 않는 것은 체육관의 수준 보여준다.

“완벽한 주짓수 체육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순적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판단하는 두 가지 환경이 필요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즉, 지도자는 운동을 하고 싶은 노부부부터 세계 챔피언이 되고 싶어하는 청년까지 남녀노소 모든 계층을 가르쳐야 합니다.”

모범적인 교훈의 말이라기보다는 힉슨 그레이시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첫 달에 주짓수를 포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힉슨은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시합에서 볼 수 있는 까다로운 움직임과 기술을 사용하여 스파링을 통해 초보자에게 주짓수를 소개할 때, 당신은 화이트 벨트로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생이 강인하고 선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경험이 많은 파트너에게 다치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다면 관장님은 운이 좋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학생은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련자의 80% 이상이 그 첫 몇주 안에 도복을 벗고 주짓수를 포기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이 (아직) 대결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들은 그말을 들은 즉시 당황하고 그만두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는 주짓수를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힉슨 그레이시에게 새로운 학생의 출발은 정신적, 육체적 힘을 강화하는 단순한 방어 움직임의 부드러운 자기방어환경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방어를 시작으로 학생이 주짓수에 익숙해지기 할 때, 경쟁(스파링)이라는 재밌는 게임에서 자신을 테스트할 자신감을 실제로 느끼게 됩니다.

새로온 학생이 그런 마음가짐으로 가진다면 ‘

‘나도 주짓수 스파링을 해보고 싶다’
‘내 가드를 패스할 수 있을까?’
‘저 사람에게 서브미션을 걸 수 있을까?’
‘내 기술이 통할까?’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좋은 체육관이란 분명합니다. 자기 방어를 중점으로 하되 스포츠 주짓수 기술은 고급 단계를 원하는 사람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경쟁이 모두를 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주짓수에서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자기 방어는 학생 개개인의, 모두가 다가가기 쉽다. “

주짓수를 알고, 주짓수를 하는 것은 많은 재미와 활력을 준다. 하지만 여러분은 주짓수를 전혀 알지 못하고, 매우 다재다능하지도 않아도, 단 한번의 주먹, 헤드록, 또는 무거운 둔기를 가지고 있는 공격자를 직면했을 때 대응할 준비를 하고 체육관을 떠나야한다. 이것에 대한 걱정은 주짓수를 완벽하게 배우지 못한 사람들에게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