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슨 그레이시 : 호신술은 주짓수의 영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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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그랜드 마스터인 힉슨 그레이시에게 ‘호신술’은 마음이자 영혼이며, 주짓수의 가장 귀중한 보물이다.

호신술은 주짓수의 기반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가장 정교하고, 빈번하며, 대회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기술을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기둥으로 작용한다.

힉슨 그레이시는 주짓수를 수련하는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주짓수를 수련하는 사람의 90% 이상은 대회에 참가할 시간이나 흥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호신술은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여서 질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90%의 수련생들은 호신술을 통해 기술적, 신체적, 심리적 도구로서의 역할을 가장 필요로 합니다. 이들은 보통 어떠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입니다.

학교에 갓 입학한 10대 소년입니다.
헤어지고 분노한 전 여자친구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수업은 재미있고 가벼워야 하며, 화이트벨트 사이의 대립이 없어야 하며, 이 비운동가들이 고통을 겪지 않고 부드러운 주짓수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힉슨 그레이시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주짓수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그것들을 깊이 연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감지되지 않는(알 수 없는) 자원, 디테일, 기술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변혁의 힘을 깨닫지 못한 채 ‘매일 그 사람을 강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힉스 그레이시에게 배우는 주짓수

https://www.rickson.acad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