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간 7개의 시합에서 출전한 주짓수 천재라 불리는 미카 갈벙(Mica Galvão)가 가장 좋아하는 서브미션 기술인 암락을 가르친다.

미카 갈벙(Mica Galvão)로 알려진 미카엘 페레이라 갈바오(Micael Ferreira Galvão)는 그의 지도자이자 아버지인 멜키 갈바오(Melqui Galvão) 산하에서 주짓수 블랙벨트를 보유한 프로 그래플링 선수이다. 마스터 토토노 알렉소는 주짓수 국제 무대에서의 업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갈바오는 10대, 주니어 및 청소년 분야에서 지배적인 성과를 이룬 후 성인 부문에까지 명성을 떨치기 위해 2019년 1월 첫 주요 무대에 섰다. 블루 벨트 (당시 15세) 미카가 코파 포디오의 오렌지 리그 슈퍼 파이트에서 서브미션으로 IBJJF Manaus Open 성인 블랙벨트 챔피언인 레안드로 라우나우드(Leandro Rounaud)에게 승리르 거머쥐었다.

Contents of this instructional.

  • 0:00 – Intro
  • 0:10 – Armlock
  • 05:19 – Reverse Kim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