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lles lock, straight footlock, straight ankle lock, botinha (포르투갈어) 또는 유도에서 ashi-hishigi라고도 부르는 서브미션 기술이다. 발의 위치에 따라 명칭이 정의되며 공격자는 겨드랑이에 발을 넣어 감싸야 한다. 이 기술은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수년간 존재했지만 2010년이 되어서야 스포츠 주짓수에서 가장 일반적인 서브미션 중 하나가 되어 보틴하(botinha)를 제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로그리고 카바카가 미국에서 롤리 델가도와 맥스 비샵과 수련을 하면서 맥스 비샷이 풋락의 전문가가 되면서 혁신적인 기술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