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ADCC 노기 월드 챔피언십 무제한급 결승전에서 주짓수 최고의 선수들이 만났다.
마르쿠스 ‘부셰샤’ 알메이다와 고든 라이언, 두 선수 모두 각종 세계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영상을 끝까지 보기 전에는 누가 이겼을지 모를만큼 20분간 진행된 시합은 긴장된 순간들이 여러번 포착된다.

20분이라는 긴 시합에서 ‘경고 1개’로 이긴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