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아토스 주짓수의 수장인 안드레 갈벙이 알려주는 기술이다. 보통 우리는 클로즈가드 방어 시 한쪽 무릎을 세운다. 그런 세운 한쪽 무릎을 무력화 시킴과 동시에 암바-오모플라타-삼각 연계와 추가로 숄더락으로 서브미션을 거는 방법을 소개한다
안드레 갈벙은 데코(Deco)로 알려진 그는 주짓수 블랙벨트 루이스 “카레카” 다그마르(Luis “Careca” Dagmar)의 산하의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많은 주짓수인들에게 알려진 페르난도 떼레레(Fernando Terere)와도 친분이 있다. 갈벙은 주짓수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며 주요대회에서 다수 입상하였다. IBJJF 주최의 월드 챔피언십, 팬 아메리칸 챔피언십(8번)와 ADCC 챔피언(6번) 등. 갈벙은 또한 아토스주짓수 아카데미 소속으로서 종합격투기(MMA) 경기에서도 케이지 전적 5승 2무 0패를 기록하며 은퇴를 하였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현 시대의 주짓수 최고의 팀인 아토스 주짓수 설립하였다.
영상 시청 포인트
- 스파이더 가드에서 Shin to Shin으로 상대의 베이스를 무력화 시킨다.
- 무력화 시킨 다리로 다양한 기술로 전환.
- 데라히바 가드에서 스윕 후 연계기로 연결하는 방법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