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에서 가장 위험한 서브미션 기술 중 하나인 길로틴은 경기를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적절히 조절하여 압박을 가함에 따라서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Dojjo channel에서 제작한 비디오에서 최고의 주짓수 선수 중 한명인 호저 그레이시가 길로틴 쵸크 탈출을 위한 2가지 디테일을 알려줍니다.
- 호저 그레이시는 상대방의 손목에 손이 압박을 완화 시큰 것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거기에서 부터 탈출로 전환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 어깨에 무게가 쏠리면서 길로틴을 건 상대를 힘들게하여 측면으로 나아가며 힘을 준 후 쵸크를 느슨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