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에서 가장 위험한 서브미션 기술 중 하나인 길로틴은 경기를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적절히 조절하여 압박을 가함에 따라서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Dojjo channel에서 제작한 비디오에서 최고의 주짓수 선수 중 한명인 호저 그레이시가 길로틴 쵸크 탈출을 위한 2가지 디테일을 알려줍니다.

  1. 호저 그레이시는 상대방의 손목에 손이 압박을 완화 시큰 것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거기에서 부터 탈출로 전환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2. 어깨에 무게가 쏠리면서 길로틴을 건 상대를 힘들게하여 측면으로 나아가며 힘을 준 후 쵸크를 느슨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