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가문의 호리온 그레이시가 알려주는 거리조절 후 테이크 다운에 대한 영상입니다.
1930년대 초 그레이시 주짓수의 기본이자 주짓수 창시자인 엘리오 그레이시는 주짓수로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의 첫번째 아들인 호리온 그레이시는 2살 때부터 셀프디펜스를 연습하였습니다. 70년대 후반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연방 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호리온은 그레이시 가문의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1993년 미국에서 호리온 그레이스는 어떤 무술이 실제 경기에서 가장 효과적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UFC)를 창안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대회에 호이스 그레이시가 참가하여 공수도, 쿵푸, 레슬링, 복싱, 킥 복싱 등의 타 무술의 대표들을 패배시키면서 답을 얻었습니다.
모든 실제 경기의 95%가 클린치에 들어가 결국 땅에 엎드려지게 됩니다. 그레이시 주짓수는 실제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인 그라운드 기술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유일한 무술입니다. 이러한 간단하고 효과적인 기술은 힘, 속도 또는 조정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 거리를 두고 발로 견제를 한다.
- 견제한 다시의 거리안에 들어오면 방어를 하며 상대의 주먹을 피하고(또는 막고) 붙잡는다.
- 주먹이 날아오는 3가지 방향에 대한 거리를 조절하고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이다.
- 상대방을 테이크다운 시킨 후 올라탄 후 컨트롤 하는 방법.
- 상대방이 마운트를 올라탔을 때 빠져나가는 방법(1:트랩&롤 이스케이프, 2:엘보우 이스케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