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부상 베스트 5

허리(Lower back)
목(Neck)
무릎(Knees)
어깨(Shoulders)
귀(Ears)

부상은 주짓수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였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상이란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최악이므로 사전에 대처를 해서 방지를 하는 것이 좋겠다.
훈련 방법만 잘 운용하면 장점이 될 수도 있다.

They care too much!

무엇이든 과하면 독이된다. 약 또한 마찬가지. 스파링 파트너간의 너무 열심히 하다보면서 부상을 당하기 쉽상입니다.
영상에서는 고무줄에 비유를 들었다. 세상에 끊어지지 않는 고무줄은 없다. 탄성이 강해 ”잘” 안 끊어지지 모르지만 결국 끊어진다. (video time 3:15)
신체 건강하고 유연성 역시 좋아도 한계에 부딪히면 부러지기 마련. 가장 부상을 당하기 쉬운 5 부위 중 어느 곳이 그 ”고무줄”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강도 높은 운동을 했을 경우 다음날 조금 강도를 낮춰 조절을 하여 운동을 해야한다.
부상은 다른 사람이 챙겨줄 수 없는 부분. 스스로를 지켜야한다.
다음으로 부상이 발생하였을 때 매트로 복귀하기까지 해야할 일이다.

1. 급한 마음으로 복귀하려 하지말 것.
–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급한 마음에 부상을 안고 복귀를 하다 더욱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2. 의사의 조언을 들을 것.
– 우리는 의료쪽 전문가가 아니다. 그러므로 의사의 조언을 듣고 충분한 휴식을 갖춘 후 복귀를 하자.

3. 부상 후 24시간 안에 휴식과 조치를 취한다.
– 부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얼음찜질(Rest &Ice in the first)이 가장 중요하다. 사후조치가 빠를수록 부상으로 고생하는 일을 덜 수 있다.

4. 만약 매트로 일찍 복귀를 해야한다면 부상이 만성화 되지 않도록 제대로 할 것.
– 만성화가 되면 운동을 할 때마다 고통을 겪는 일이 생긴다. 그러므로 제대로도니 건광 관리로 운동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