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론 그레이시 & 현 UFC 제이크 엘렌버거 선수 코치와 스파링.
어떻게하면 조금 더 주짓수를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하여 히론 그레이시만의 특별한 KEEP IT PLAYFUL 비법이 지금 공개됩니다!
히론 그레이시의 스파링 후 피드백은 해주는 영상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되고 공감이 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히론 : 나는 계속 움직였어.
그게전부야. 그건 너한테도 좋은거야 왜냐하면 너는 그들의 움직임을 막을 힘을 가졌어.
히론 : 넌 나를 막을 힘을 가졌어 하지만 운좋게도 나는 항상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과 기술을 조금 더 가졌고 그게 네가 힘들어 하는 이유야 왜냐하면 그들은 계속 움직이니까
제이크 : 난 너무 긴장해서 힘만 주고 있었어
히론 : 맞아맞아. 너는 계속 움직일 필요가 있어. 분명히 위험이 있지만 단순히 운동을 위해 가끔은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어 그리고 스피드 때로는 스피드에 집중하기도 해봐
히론: 네가 복싱을 핟너 주짓수를 하던 마찬가지야.
움직임,움직임,움직임…
그는 그걸 더 좋아하는거 같아. 그게 핵심이야 그를 몇번 탭시켰는데 우리는 움직임에 집중하기 때문에 그는 자기가 왜 졌는지 볼 수 있었어. 그리고 나서 4~5번 당하고 난 뒤 여섯번째에는 안전하게 팔꿈치 붙이고 방어할 줄 알게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