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던 ‘엘리베이터 폭행사건!’
사건의 발단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흡연을 했고 안에 같이 있던 여성은 그에게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면 안된다 라고 용기내어 말했지만 정작 돌아오는건 남성의 무자비한 폭행. 그리고 그 남성은 다시 아무 일 없듯이 유유히 다시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간다. 그리고 마지막 끝에 우리를 충격으로 몰아 넣었던건 CCTV 안에 겨우 걸음마를 땐 것 처럼보이는 아기가 같이 엘리베이터 공간안에 있었다는 점이다.
이 안타깝고도 아찔한 사건에 대하여 그레이시 주짓수 서울의 ‘박준성 대표’와 ‘정다혜 부사범’의 자기방어 기술과 노하우로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지금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