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전설들인 힉슨 그레이시, 페드로 사우어, 히론 그레이시, 헤너 그레이시께서 앞으로 주짓수의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에대해 논의를 하는 영상이다
결론적으로 모두가 동의하는 점은 주짓수의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주짓수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한 선형학습 호신술 과정을 반드시 가르치고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주짓수 체육관들에서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짓수를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원하는 셀프디펜스 호신술을 제공하지 않으며 심지어 호신술을 배우고 싶지 않더라 해도 학생들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지도자로서 파악하고 가르쳐야 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다